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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140214 시시시작



평생 초대장 못 얻어서 못 열을거만 같았던

티스토리를 드디어 열게 되었다 ㅠ,ㅠ 감동감동

누가 많이 오든 안오든 

내 생각을 풀어놓고싶은 공간이 필요했는데

티스토리가 딱 적당한듯...ㅎㅎㅎㅎ

말재주도 글솜씨도 없지만 의식흐름기법이라도 써서

글이라도 잘 써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