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최근! 어제 본 영화
영화가 색감도 이쁘고 수록된 ost들도 좋다
그중에서 제일 좋았던 트랙은 photograph
피아노의 선율이 따뜻한 느낌을 준다
영화 도입 부분에 나오는 milk & honey 였던가 이곡도 인상깊었다
아아 그리고 스칼렛 요한슨이 부르던거 moon song도 완전좋음 ㅠㅠ
우쿨렐레? 그 악기랑 영화의 분위기랑 정말 잘 어울렸어!!
이 노랠 들으면 영화에서의 장면이 떠오름 ㅠㅠ
크리스탈도 이 곡이 좋다고 차안에서 틀더라
수정찡 나랑 음악 취향이 비슷한듯↖^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