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216 생각이 많아지는 새벽 오늘은 큰 일이 있어서 ㅜㅠㅠ하루종일 그거보느라 혼이 다 빠져나갔다. ㅜㅜ 내가 왜 다 뿌듯하나....ㅠㅠㅠ막 부럽고 나도 가고싶고....그렇다ㅠㅠ 종대야!!!!!너 정말 ㅠㅠㅠㅠㅠㅠ사랑한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새벽에 목소리 들으니까 더 센티해지잖아....종대 뿐 아니라...엑소ㅠㅠㅠㅠㅠ진짜 이렇게 빠질줄이야...오늘은 정말 진지하게 나의 본진 비꾸방(...)을 휴덕ㅎ해야하나 고민중.....머 수많은 수니중 나란 빠레기 하나 빠져봤자 티도 안나겠지만 초6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청소년기를 빅뱅으로 보냈는데....이런생각까지 하다니 정말 나도 내속을 모르겠다. 엑소 좋아하기전엔 아...내가 다른 가수를 좋아할수있을까...빅뱅이 정말 좋아서 미치겠다ㅠㅠ 할머니때까지 덕질하는건 아닌가....탈덕,휴덕은 먼나라 이야.. 더보기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89 다음